안녕하십니까,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입니다.

2016년 7월 8일 금요일 오전 9:30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김현아 국회의원 주최 주택임대차보호법 만들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회원사 여러분은 별도의 연락 없이 방문하시면 됩니다.

국회내부 출입 시 신분증이 꼭 필요합니다.

김현아 의원실(02-788-2602)

업계동향 기사입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53078

 김현아 새누리당 의원의 기사입니다.

현행 임대차 보호법은 전세 방식을 주된 임차 방식으로 전제하고 만든 법률이기에 월세전환기에 있는 현재에 맞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해 민간 임대주택 시장을 활성화하고 동시에 투명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703/78997803/1

 집값의 20%만 있으면 공공기관에 임대관리를 맡겨 주택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집주인 매입임대사업’이 본격 시작된다고 합니다. 대상 주택은 준공 20년 이내인 다가구, 다세대주택으로 매입 시점부터 준공 후 30년까지 LH에게 위탁임대를 맡길 수 있으며 집주인에게 월세의 5%를 위탁관리비로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623153412440

 2016 아주경제 부동산정책포럼에 패널로 참석한 박승국 협회장은 주택임대관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다양한 유인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기금 지원과 상속세·증여세 감면 등을 통해 비제도권에 있는 민간임대시장을 제도권으로 유인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택임대관리사와 임대인에게 주는 세제 지원 혜택’,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 보증 제도’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629161059331

 2016 아주경제 부동산정책포럼 패널토론 동영상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