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임대주택시장 동향(20160831)
Date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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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입니다.
8월 26일에는 부동산 산업의 날 6차회의가 있었습니다.
협회에서는 김상용 전문위원님이 참석하셨습니다.
행사 일정에서 잡페어 부스는 국교부가 가장 챙기는 사안으로 총 60개 부스, 50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각 협회당 10개씩 부스를 할당하였으며 우리 협회의 경우 5개 부스를 할당 받았습니다.
부스는 채용관과 채용홍보관으로 나뉘어지며, 현재 라이프테크가 채용홍보관 1개를 신청한 상황입니다.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 보고서 첨부하겠습니다.
업계동향 기사입니다.
◎대림, 대우, SK건설, 뉴스테이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http://news1.kr/articles/?2761161
상반기 15개 후보지역의 임대사업 우선협상대상자가 모두 선정됐다는 내용입니다.
◎정부‘가계부채 대책’발표에 뉴스테이 사업은 오히려 탄력받나?
http://www.ajunews.com/view/20160830160321111
지난 25일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화 및 가계부채 대안으로 택지 공급 물량 축소와 집단대출 보증심사 강화를 골자로 하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 규제에 적용되지 않는 뉴스테이 등은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주거 공간의 오늘과 내일 -하>일본에서 본 주택의 미래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608300920201900601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하우스비전(House Vision)2016'전시를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일본의 젊은 건축가들이 모여 미래의 집에 대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민간임대주택에 ‘뉴스테이’명칭 못 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30/0200000000AKR20160830134400003.HTML?input=1195m
앞으로 ‘기업형 임대주택’의 브랜드 ‘뉴스테이(NEWSTAY)’는 정부의 허가 없이 함부로 쓸 수 없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뉴스테이 상표권 등록을 위한 특허청의 심사가 사실상 마무리돼 이달 1일부터 상표권 출원공고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